에반게리온:파, 다른건 몰라도 OST가!!!

네. 저도 에바 보고 왔어요.

다른 분들이 워낙 많이 리뷰를 올려주셔서 전 따로 리뷰식으로 쓰진 않을래요.

근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인상깊었던 것이 있었어요.


OST가, '그 남자, 그여자의 사정'(이하 카레카노)의 것들이 많았다는 것이죠.

개인적으론 에바 OST와 카레카노 OST를 모두 아끼고 사랑하고 있기에 두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는건 상당한 쇼크...


대체로 캐릭터간의 에피소드나 심리 묘사 등에서 카레카노OST가 많이 사용되었는데, 이것은 일반적으로 카레카노에서도 많이 사용되던 기법..


역시 안노 당신은 멋쟁이 ㅠ_ㅠ

by 리스 | 2009/12/06 02:36 | My Life - Movie | 트랙백 | 덧글(3)

100%

72%

우린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.

100%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.

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
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. 자!

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
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

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,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
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

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
끊임없이 노력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
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
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!

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
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
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
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
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!
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!



- Better than Yesterday 中.

삶은 치열한 전투니까. 질 수 없지.

by 리스 | 2009/10/15 10:23 | Over the Ruin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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